부산 중구 ‘2026 용골 댄스 페스타’ 성료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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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구‘2026 용골 댄스 페스타’성료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20일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용골 댄스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당초 용두산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실내 장소인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과 중구청 대회의실로 장소를 변경하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영상 예선 심사를 통과한 전국 어린이·청소년 3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댄스 실력과 열정을 뽐냈으며, 부산 중구 구립 합창단인 ‘아라소년소녀합창단’의 개막공연과 부산 K-POP 댄스크루 ‘XERO’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본선에 진출한 총 34팀의 댄스 경연을 지켜본 6명의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총 9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으며, 그 결과 초등부 △ 대상 버비크루 △ 우수상 필주니어 △ 장려상 더블엘퀸즈, 중등부 △ 대상 버뮤다크루 △ 우수상 AROUSING JUNIOR △ 장려상 드림키즈, 고등부 △ 대상 M플리오리트 △ 우수상 나타라자브이 △ 장려상 디스펙트럼이 차지했다. 부문별로 대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댄스 경연 참가자들의 수준이 매년 높아지는 것 같다”며, “용골 댄스 페스타가 어린이·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든든히 받쳐줄 좋은 경험의 장이자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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