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산 북구협의회, ‘어르신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펼쳐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8: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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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부산 북구협의회, ‘어르신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펼쳐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북구협의회는 지난 10일, 부산 북구 적십자 나눔의 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6월부터 시작된 무료급식 봉사의 두 번째 활동으로,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부산북구협의회 자문위원과 부산북구청 관계자,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부산시 북구지회, 새부산라이온스클럽 회원 등이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민주평통 부산북구협의회에서는 배중효 협의회장과 자문위원 20여 명이 배식과 행사 운영을 맡았다. 자문위원들은 배식지원은 물론 어르신들의 식사 편의를 돕고, 식판 정리와 좌석 안내 등을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문위원들은 체계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중효 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료급식 봉사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파란천사 부산시 북구지회의 생필품 지원(1인당 12만 원 상당)과 새부산라이온스클럽의 음식 준비 지원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어르신 공경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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