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강화 긴급 대책회의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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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안전관리 대책회의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북구는 18일 부구청장실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부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수상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부서별 관리 강화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수상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특히 최근 북구 강동 제전항에서 발생한 익수사고를 계기로 인명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수상 안전과 관련된 주요 부서장과 팀장 등이 참석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책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해안가, 계곡 등 수상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부서별 관리 강화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긴급 점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안전사각지대 순찰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북구 관계자는 "본격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안전점검과 예찰을 통해 수상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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