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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강원도와 함께 산촌생태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봉평면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원도와 (사)강원도산촌생태마을협의회, 도내 18개 시군 산촌 업무 담당자, 산촌생태마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 등 산촌생태마을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전문가 강연과 현장 견학을 통해 산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새로운 정책적 접근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주민 주도형 논의 기반을 마련하고 산촌이 겪고 있는 위기를 정책적 관점에서 재조명함으로써, 강원도 산촌생태마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17일 강의에서는 (사)강원도산촌생태마을협의회 김일동 회장이 ‘산촌생태마을의 당면과제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강원도농어촌연구소 김기업 이사는 ‘지속 가능한 산촌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구자춘 박사는 ‘산림자원 산업화 기반 산촌 경제 혁신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산촌생태마을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원도와 (사)강원도산촌생태마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산촌생태마을 운영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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