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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 호국원 참배 및 역사·통일문화탐방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협의회장 박병염)는 지난 6월 12일 자문위원들과 함께 국립산청호국원 참배 및 역사·통일문화탐방을 실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립산청호국원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참배를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 호국원 관계자의 해설을 들으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에는 지리산빨치산토벌전시관과 유림독립기념관을 방문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과정과 독립운동의 역사, 평화와 통일의 가치에 대해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역사 탐방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탐방은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되새기고, 자문위원으로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박병염 협의회장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호국원 참배와 역사·통일문화탐방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 통일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는 호국정신 계승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역사·문화탐방, 시민교실, 청소년 통일교육 등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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