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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교원들의 안보·통일·보훈 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나라사랑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나라사랑교육(안보·통일·보훈) 현장기행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6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초·중등 교장·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24명이 참여하는 1기가 시작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도 연천과 파주 일대의 안보·통일·보훈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평화·통일교육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반도통일미래센터 탐방과 통일미래 체험, 6·25전쟁납북자 기념관, 임진각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등의 현장 탐방으로 구성됐다.
또한 한반도 안보 환경 변화와 평화·통일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분임 토의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이 체험 내용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 인근 지역을 직접 방문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체험 중심의 연수를 통해 보다 생생한 안보·통일·보훈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 교원들이 안보·통일·보훈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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