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6. 7. 2.字 실·국장급 전보인사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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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명 전보 / 2급 3명, 3급 19명
▲ 2026. 7. 2.字 실·국장급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는 민선9기 첫 인사인 2026년 7월 2일자 실·국장급 전보를 1일 사전예고했다.

민선9기 첫 인사는 ▲2급 3명 ▲3급 19명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공직의 책임성 강화와 일 중심의 공직문화 회복에 중점을 뒀다.

민선 9기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시장 직속의 ‘AI 전략 총괄기구’를 신설하고 충남과 계획교류 중인 양승찬 실장이 미래전략산업실장으로 복귀하여 방산 AX 고도화 및 시민 체감형 AI 생활밀착 서비스 확대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권경민 정책기획관은 기업지원국장으로 보임하여 청년 스타트업 1천 개, 첨단 벤처 스케일업 2천 개 육성 등 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 지역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순환경제 통합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하는 온통대전 2.0,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도시 실현 등은 중구 문인환 부구청장을 경제국장에 배치,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생활 경제에 활력을 줄 예정이다.

한편, 진행 중인 현안사업의 책임 있는 마무리를 위해 문화예술관광국, 도시철도건설국 등 일부 보직은 유임하고, 7월 초 충청남도 교류 등을 통해 실·국장급 인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더불어, 새로운 시책 발굴과 시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시정혁신 TF팀'을 구성하고 국장급 과원 2명을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인사는 민선8기 4년, 방만한 조직운영과 불공정한 인사 전횡으로 아쉽게도 사상 유례없는 ‘승진없는 전보인사’를 단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인사로 조직을 바로 세우고 시정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민선9기 핵심 공약과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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