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 부산시설공단 '2026년 자전거 무료 점검 서비스' 시행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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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 부산시설공단 '2026년 자전거 무료 점검 서비스' 시행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금정구는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부산시설공단과 협력해 구민들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자전거 무료 점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진행된 점검 행사에는 나들이 철을 앞두고 자전거 상태를 점검하려는 구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부산시설공단 소속 전문가의 세심한 정비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자전거 무료 점검 서비스는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 4번 출구 인근 북측 공영주차장 내 ‘금정구 공영 자전거 대여소’에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3~6월과 9~10월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자전거 전반에 대한 기본 상태 점검 ▲브레이크·기어 등 간단한 부품 정비 및 교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주행 교육 등이다. 단, 영업용 자전거 및 유압식 고가 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점검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금정구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에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구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정기적인 점검은 자전거 수명을 늘리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많은 분이 무료 정비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차게 라이딩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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