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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소규모 사립유치원(원아수 100명 미만) ‘가정 연계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소통하며 유아기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학부모 대상 영양교육·쿠킹클래스 ▲영양상담 선도유치원 운영 등으로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영양교육·쿠킹클래스는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숨은 키 10㎝를 찾아라’란 주제의 이론교육과 소고기버섯유부전골, 오이탕탕이, 양파김치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는 선도유치원 대상 4주간 매주 1회 순회영양교사가 유치원을 방문하여, 놀이 중심교육과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 ‘알록 달록 색깔 채소·과일, 편식 없이 골고루 먹어요’ 유아 교육 인형극을 선정된 유치원 5곳에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공연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실습 위주의 교육 방식에 더해 전문적인 영양상담 체계 구축으로 개별 유아의 영양 균형을 맞추고 학부모의 가정 내 식생활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유치원, 가정이 협력해 유아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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