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프로그램 공모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09: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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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본격 운영…위기 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지원망 구축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학생들에게 선도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모델을 개발하여 이를 지역으로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학교 중 희망 학교이며, 총 10교를 선정하여 학교당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유형은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하는 지역자원 연계형 ▲학교 자체 자원을 활용하는 학교자율 기획형으로 운영하며, 현장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8일 오후 4시까지 운영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래교육지원청은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공모사업이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살리면서,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망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이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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