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인문학 기반 현장 중심 독서교육 활성화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0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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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살아있는 독서교실’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교사 독서교육 역량 강화와 협력적 독서·토론 동아리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사 대상 ‘2026학년도 남부 질문이 살아있는 독서교실’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인문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독서교육을 활성화하며 교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부 독서·토론·논술 동아리 운영 교사를 비롯해 학교자율사업선택제에서 독서과제를 운영하는 교사 등 독서교육에 관심있는 희망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는 ‘질문이 살아있는 독서교실-생각을 키우는 읽기’를 주제로 인디고서원 박용준 편집장의 특강으로 시작한다.

학생 참여형 독서수업 설계와 질문 중심 수업 방법에 초점을 맞춰 교사들의 실질적인 독서지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개림중학교 권현진 사서교사가 학교 도서관을 활용한 독서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참석 교사 간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인문학 기반 독서지도 역량을 높이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독서동아리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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