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해 해다정 해양생태 체험 교실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미래세대의 해양생태 감수성을 깨우고 해양보호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해다정 해양생태 지킴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해다정 해양생태 지킴이 프로젝트’는 해양 생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해양 생태계 및 보호에 대한 해양생태 수업이며 초등 35학급, 717명이 참여한다.
프로젝트는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한 해운대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해양 생태계의 가치와 해양오염 및 기후 위기의 심각성 등에 대해 학습한다.
특히,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해양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바다 지킴이 실천 약속과 인증서 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보호 역량을 다진다.
아울러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는 학생들의 일상 속 실천을 뒷받침하고자 해양 전문 강사와 협업하여 ‘해다정 해양생태 지킴이 포스트잇’을 특별 제작·배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해운대 바다의 가치를 깊이 체감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능동적인 해양 생태 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