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전달 회의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0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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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사업 주요 현안 공유와 청렴․효율적 재정집행 방안 논의
▲ 경북교육청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도내 기술직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직 공무원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청 부서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설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효율적인 재정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술직 공무원 간 소통과 업무 공유를 활성화하고, 조직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신속 집행 △시설 사업 추진 현황 및 주요 현안 공유 △공사 관리・감독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하반기 건설비 집행률 제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지원 사업 △햇빛이음학교 및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추진계획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시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하반기 건설비 집행률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 공사 관리・감독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도 향상 대책을 공유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지원 사업을 비롯해 햇빛이음학교와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등 주요 시설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도 안내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업무상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기관 간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시설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설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설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도내 교육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의 기후 변화와 각종 재난에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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