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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합교육 클럽 활동(대흥초)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4월 9일, 2026년 ‘융합교육(STEAM) 클럽’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도교사 원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홀짝제 등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전면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융합교육(STEAM) 클럽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및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50팀을 선정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생활 문제를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조명하고 해결하는 학생 주도적 탐구 활동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인공지능, 첨단 로봇 등 미래 과학기술 핵심 분야인 ‘12대 국가 전략 기술’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수행한다.
협의회에서는 융합교육 클럽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비 편성 및 집행 기준, 클럽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운영 지침을 안내했다. 특히 팀당 지원되는 250만 원의 운영비가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 시대를 선도할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협의회는 융합교육 클럽 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원격 방식을 통해 학교 현장의 소통 효율을 높이고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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