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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7월 21일 본회의에서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3)을 제12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민생경제, 지역공동체, 균형발전 의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으며, 제12대에 서울시의회에서 행정자치위원장으로서 의정활동을 이어간다.
이 위원장은 시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를 다루는 행정자치위원회를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의회의 신뢰와 기능 회복, 청렴 리더십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이번 선출로 이 위원장은 혁신기획, 행정, 재정, 감사 등 시정의 기반 기능을 두루 아우르는 상임위원회 본연의 역할에 한층 더 충실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특히 예산 편성과 집행의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의회와 집행부 간의 보고·검증 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해 책임행정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의회가 먼저 신뢰를 회복해야 집행부를 설득할 수 있고, 집행부가 시민의 신뢰를 얻어야 정책이 성공한다”며 “위원장으로서 원칙과 공정, 투명과 책임을 분명히 세워 시민 앞에 떳떳한 의정을 만들겠다”고 소신을 밝히고“시민의 일상이 나아지는가를 최종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로 세우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하고 “서울의 균형발전, 포용과 공정, 청렴과 신뢰라는 가치를 시민과 함께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민옥 의원은 제8대 성동구의원을 거쳐, 제11대와 제12대의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와 기획경제위원회,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예산정책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청소년 마음건강특별위원회, 인권권익향상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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