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카페 '윤슬' 개소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3: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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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시니어클럽 카페 ‘윤슬’ 개소식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군체육센터 1층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카페 ‘윤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카페 ‘윤슬’의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카페 관람 및 시음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카페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카페 ‘윤슬’은 양평군과 경기도의 사업 초기 투자비 지원을 받아 조성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으로, 총 18명의 어르신이 시니어 바리스타로 근무한다. 참여자들은 사전 바리스타 교육과 음료 제조 실습을 거쳐 음료 제조와 고객 응대,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업무를 맡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카페 ‘윤슬’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공동체사업단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평시니어클럽 이상복 관장은 “카페 ‘윤슬’이 어르신들에게는 보람 있는 일터이자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찾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시니어클럽은 사회복지법인 위드캔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운영, 취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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