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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교육지원청, “저경력교사 멘토링으로 교실 변화 이끈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성주초등학교 수업나눔실에서 2026학년도 저경력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 적응 지원을 위해 수석교사가 주관하는 수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설계, 학생 생활지도, 학급 운영 등 교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수석교사가 멘토로 참여하여 1:1 맞춤형 지도와 협력적 수업 나눔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수업 공개 및 피드백 ▲교육과정 재구성 협의 ▲생활지도 사례 나눔 ▲정서적 지원을 위한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저경력 교사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교직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용 교육장은 “저경력 교사가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곧 교육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석교사의 구체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가 큰 도움이 됐으며, 수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 간 협력적 성장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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