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1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으로 신규 수급자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1: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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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규 기초수급자 대상 복지서비스 134건 연계‧감면서비스 신청 지원
▲ 의정부시 신곡1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으로 신규 수급자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올해 상반기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해 상담 대상 53가구 모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없는 신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53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가정 방문과 유선 상담을 통해 이들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곡1동은 상담 대상 전 가구의 복지상담을 완료하고,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바우처, 푸드뱅크, 종량제봉투 지원, 문화누리카드, 임대주택 안내, 정부양곡 지원 등 총 134건의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이를 통해 신규 수급자들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이동통신요금, 상하수도요금 등 종합감면서비스 신청을 적극 지원해 총 98건을 연계했다. 아울러 복지 대상자가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해 장애인복지서비스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등 복지서비스 신청을 지원해 35가구가 신청을 완료하도록 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썼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 제도를 선제적으로 안내해 신규 수급자 25명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적극 발굴해 연계했다.

신곡1동은 앞으로도 신규 복지 대상자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지속하고, 상담 이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영란 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주민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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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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