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교류캠프’ 개최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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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교류캠프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자매결연도시인 안양시, 하남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교류캠프'를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캠프는 자매도시 간 우호를 증진하고 미래세대 청소년들의 소통·협력 역량을 높이는 한편, 영월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고유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영월군 청소년 26명, 안양시 청소년 16명, 하남시 청소년 27명 등 총 69명이 참가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덕포5일장 체험, 동강 래프팅, 단종의 숨결이 숨 쉬는 청령포 탐방 등 영월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모둠 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지역 간 청소년들이 국경 없는 우정을 쌓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영월군은 안양시(1996년 체결) 및 하남시(2019년 체결)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캠프를 통해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자매도시 청소년교류캠프는 영월군과 자매결연도시 간 우호 증진은 물론, 우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올해도 참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다채로운 매력에 푹 빠져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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