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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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 방문…조성 현황 및 운영 실태 점검 등
▲ 제312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현장활동(신성장지원센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지난 22일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를 방문해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을 청취했다.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전환 거점으로, 지난해 9월 개소했다.

북구 태봉생활체육관 2·3층에 위치하며, 2층은 시장매니저 사무공간, 3층은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와 교육․코워킹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구성, 향후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센터 운영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단위 신규 고객 확보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센터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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