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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금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순규)은 7월 24일, 최근 발생한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공단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역의 긴급 구호와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내외 재난 발생 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돕기, 지역 농산물 구매,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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