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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의회는 24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4건,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 기타 안건 1건 등 총 7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 의장은 “이번 회기는 제13대 의회가 도정과 교육시책을 세심히 살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꿴 뜻깊은 회기였다”고 말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곽상선·이윤재·최충진·박희남·조성태·이재화·양순경·박진희·엄문섭·송미애·황영호·이숙애 의원 등 12명이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의원들은 △공공기관 이전 통한 균형발전 △충북관광 전담기구 설립 △충청권 초광역 통합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 경쟁력 강화 △충북도립대표도서관 서충주 건립 △은퇴자 마을 조성 △북부권 신성장축 구축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생활임금 적용 확대 △농가 경영안정 지원 △공군사관학교 이전에 따른 지역 홀대 문제 △아동성범죄 철저 수사 등 다양한 주제로 정책 제언과 의견을 제시했다.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는 오는 9월 8일 개회해 2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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