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110만 원 전달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0 1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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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110만 원 전달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기 위해 정성을 보탰다.

어린이집은 지난 5월 4일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 110만 원을 지난 8일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매년 이어오고 있는 이번 나눔은 원아들이 주변을 배려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정 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들과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성금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어린이집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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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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