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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루 앞두고 투표소·개표소 최종 현장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성북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투표소 및 개표소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선거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서울시·성북구·성북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안암동 주민센터에 설치되는 투표소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개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안전상태와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성북구는 이번 선거를 위해 관내 96개 투표소와 1개 개표소를 운영한다. 선거인 수는 약 37만 6천 명이다.
구는 투표소별 동선과 안내 체계를 점검하고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화재·정전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성북구는 선거기간 동안 투·개표 상황실을 운영하며 사건·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안전하고 원활한 투·개표를 위해 필요한 행정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소와 개표소의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경주 성북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은 "투표소 운영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선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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