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 '피서지 문고·도서교환 및 대출시장' 운영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9: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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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문고 : 16일~21일 (6일)
▲ '피서지 문고·도서교환 및 대출시장'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회장 김덕전)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량근린공원에서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피서지 문고·도서교환 및 대출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그늘막 아래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하루 5~6명씩 교대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새마을문고에서는 보관 중인 도서 1,000여 권을 현장에 비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교환하거나 대출할 수 있도록 하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와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독서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덕전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 회장은 “피서지 문고·도서교환 및 대출시장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쉼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 문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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