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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행정위원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일 기획조정실과 전북연구원, 인권담당관, 대변인, 감사위원회에 대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 및 감사위원회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상반기 주요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목표달성과 보완점에 대하여 질의를 진행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염영선(정읍2)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전담 대응팀이 있는지 물으며 공공기관 이전이 도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실망이 클 수 있는 만큼 사전 대응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현(부안) 부위원장은 직무성과평가 제도와 관련해 부서평가와 상급자 평가 비중이 높아 개인의 노력과 혁신 성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성과평가의 객관성과 변별력을 높여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태창(군산1) 의원은 지사의 내국인 카지노 유치 추진과 관련해 의회 및 도민과 충분한 논의 없이 발표가 이루어진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주요 정책은 도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기획조정실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지사에게 가감없이 전달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강(고창2) 의원은 동부권발전계획과 서남권 균형발전 지원방안의 추진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기존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여 실질적인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경만(전주12) 의원은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이 개소되는 등 금융기관 집적이 본격화 되고 있는 만큼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입주 여건과 정주환경 개선 등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혁신도시 지역공간 확장 등 장기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지 묻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주문했다.
송재영(전주5) 의원은 메가프로젝트 대응과 관련해 도가 14개 시군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의회의 사전 공유와 협력을 확대하고 보다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봉(완주1) 의원은 노동이사제 운영 조례 시행 이후 제도 운영의 실효성과 성과를 묻고 오는 10월 완료 예정인 도 산하 공공기관 임금구조 분석 용역의 추진상황을 질의했다. 또한 공공기관간 임금격차가 큰 현실을 지적하며 출자출연기관의 근무여건과 처우 개선이 인구 유출 방지에도 중요한 만큼 합리적인 임금체계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복(전주3)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성과가 부족했던 점을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인 유치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공공기관 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추진 현황을 묻고 기관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형평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은희(익산2) 의원은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사업 종료 후 성과와 우수사례를 점검하고 예산 대비 사업 효과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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