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thumbimg

[기고]홍성경찰서,보행자 운전자 모두에게 위험한 무단횡단 생활화하시면 안 됩니다.
강봉조 2016.10.17
(홍성경찰서 금마 파출소 순경 이용연) 차가 다니는 도로와 신호등이 있는 곳에 어김없이 설치 되어있는 것이 횡단보도이다.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안전표지로써 표시한 도로의 부분으로 교통위험으로부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설치한 것이다. ...

thumbimg

[기고]홍성경찰서,논란이 되는 고속도로에서의 이륜차 운전, 준법정신이 필요
강봉조 2016.10.17
(홍성경찰서 금마파출소 순경 김광우) 우리나라에서 이륜차는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달릴 수 없도록 규정이 되어있다. 만약 오토바이가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적발이 될 경우 현행 도로교통법에 의해 3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고 ...

thumbimg

[기고]홍성경찰서,‘김영란법’이란 무엇인가?
강봉조 2016.10.14
(홍성경찰서 홍동장곡파출소 순경 안창현) 얼마전 국회에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어 오는 2016년 9월 28일부터 법률이 시행된다. 정확히 ‘김영란법’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하자. 부정청탁 및 금풍 등 수수의 금 ...

thumbimg

[기고]당진경찰서,가정폭력 사회적 문제 해결 시급
강봉조 2016.10.14
(당진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경위 김택중) TV를 보면 유명 연예인들이 가정폭력에 시달려오다 그 사실이 세상에 종종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자아낸 경우가 있다. 말다툼에서 시작된 폭력은 상대를 밀치고 뺨을 때리는 정도에서 점차 발로 차고 칼 ...

thumbimg

[기고]홍성경찰서,농기계 운행시 안전수칙 준수로 수확의 기쁨을 두배로...
강봉조 2016.10.14
(홍성경찰서 광천지구대 순경 박재현) 무더위가 가고 찬바람이 돌면서 단풍이 물들고 곡식과 과일을 수확하는 풍요로운 계절 가을이 왔다.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촌지역의 도로에 경운기등 농기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통해 올 한해 농사가 풍년 ...

thumbimg

내 시계는 멈춘다 / 김병님 시인
조기홍 기자 2016.10.13
내 시계는 멈춘다/ 김병님 시인 절벽위 함초로이 바다를 품어안고보랏빛 해풍먹어 고귀한 자태이니해국의 아름다움에 내 시계는 멈춘다. 바람에 입맞추며 이슬에 향을먹고 밤세워 파도에게 사랑을 고백하니보라향 해풍젖어서 내 시계를 멈춘다. 김병님 시인 ...

thumbimg

[기고]홍성경찰서,나들이 떠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것은?
강봉조 2016.10.13
(홍성경찰서 광천지구대 경장 오영진)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자 봄·여름 못지않게 나들이객이 급증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가족단위로 여행을 다니는 차량들이 크게 증가하여 그만큼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

thumbimg

[기고]천안동남서,행락철 여행길, 안전 하나 즐거움 두 배
강봉조 2016.10.13
(천안동남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김영림)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고개를 숙이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선선한 바람을 타고 황금들녘을 지나 붉게 물들인 산야로 나들이를 떠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는 가을 행락철, 우리가 주의해야할 것은 ...

thumbimg

[기고]홍성경찰서,빨리가기 위해 저지르는 난폭운전, 보복운전의 주요원인
강봉조 2016.10.13
(홍성경찰서 금마파출소 순경 김광우)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지그재그로 운전하며 차로를 급변경하거나 반복적으로 중앙선을 침범하여 앞지르기를 하는 차량을 간혹 볼 수 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빨리 가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지만 이와 같은 행동은 난폭운전 ...

thumbimg

마지막 잎새 / 이길순 시인
조기홍 기자 2016.10.13
마지막 잎새 / 이길순 시인 희미한 떨림으로 희망을 부여잡고 소슬한 바람결에 운명을 맡긴다네외로운 마지막잎새 서글픔에 떠누나 눈 꽃송이 보고파 붉어진 두 눈동자 또르르 흐르는 눈물방울 이제는 숙명처럼 다가올 이별의 문턱이 아......서글픔 이여저려오 ...
[기고]홍성경찰서,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강봉조 2016.10.12
(홍성경찰서 오관지구대 순경 노유희) 더위가 가시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한 더위의 상한 음식보다 더 무섭다는 불량식품은 여전히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다.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침투한 불량식품은 부모님, 형제자매, 친한 친구를 넘어서 ...

thumbimg

[기고]당진경찰서,“1m의 생명줄 안전띠”
강봉조 2016.10.11
(당진경찰서 청문감사관실 경사 김승환) 가을 행락철이 본격화 되면서 주말마다 고속도로에는 가을을 만끽하려는 행락차량으로 가득하다. 이렇게 차량이 늘어나면 교통사고도 늘어나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교통사고 발생시 나와 가족의 생명을 ...

thumbimg

[기고]홍성경찰서, 도로 위 흉기 보복운전,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다.
강봉조 2016.10.10
(홍성경찰서 교통조사계 순경 주홍권) 최근 운전 중 사소한 시비로 달리는 차량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위협하는 보복운전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일례로 2015. 4.경 앞서가던 차량이 천천히 운전했다는 이유로 막걸리병을 도로에 던지고 욕설을 하며 운전자를 위협한 ...

thumbimg

[기고]홍성경찰서,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배달 오토바이들의 교통법규 위반
강봉조 2016.10.10
(홍성경찰서 금마파출소 순경 이용연) 배달이 우리나라의 문화처럼 된지 이미 오래 전 일이다. 하지만 빨리 빨리라는 속도경쟁으로 인해 아직도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안전모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은 기본 ...

thumbimg

당신의 꽃 / 홍수련 시인
조기홍 기자 2016.10.08
당신의 꽃 /홍수련(오겸희) 시인꽃을보듯당신을봅니다열두폭치마자락고운분홍빛저고리초록옷고름입에물고서당신이보고파애타는맘이슬에촉촉이젖은눈망울꽃이되어바람에향기보내본다그립고보고픈나의사랑님에게로설레임가득실어꽃향기에당신을멀리서바라보며고백합니다당신의꽃이되고싶어요분홍빛향기따라오롯이내게오 ...

thumbimg

[기고]당진경찰서‘112·119·110’를 아시나요
강봉조 2016.10.08
(당진경찰서 112상황팀 경감 김지상) 우리에게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는 지난 2014.5.19.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는 구조에 전념할 수 있는 생명을 좌우하는 ‘골든 타임’을 허비하는 크나큰 문제점을 노정시겼다. 당시 다급한 순간에 수학여행 중이던 ...

thumbimg

[기고]홍성경찰서,통고처분과 과태료 무엇이 다른걸까?
강봉조 2016.10.07
(홍성경찰서 홍동장곡파출소 순경 이현한) 경찰관이 되어서 가장 많이 받은 민원 상담은 과태료 사전통지서에 관한 것이다. 신호위반 무인단속카메라에 적발되어 경찰서에서 위반사실 확인 및 과태료 사전통지서가 왔는데 납부하는 기일에 따라 벌점 여부와 금액 차이가 ...

thumbimg

[기고]홍성경찰서,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난폭운전, 단지 잘못된 습관이 아닌 중한 범죄 중 하나
강봉조 2016.10.07
(홍성경찰서 금마파출소 순경 김광우) 현재 보복운전은 물론 난폭운전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사고의 위험이 커지면서 이런 범죄를 저지른 자에게 강력한 처벌이 부과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운전을 난폭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서 난폭운전과는 관련이 ...

thumbimg

[기고]변절되어가는 해수담수화 반대위
편집부 2016.10.07
[내외신문=김홍일 기자] 문제발생이 점차 크져서 부산 기장 해수담수화 반대 범시민 대책위가(25개 단체) 2016년 9월 26일부로 발족을 시작했다.뜻있는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급급하게 조작된 느낌과 2015년 해수담수화 문제가 지 ...

thumbimg

[인터뷰] 늘푸른한국당 창당준비위원장 전도봉 전) 해병대 사령관
편집부 2016.10.07
대한민국, 다시 바로 세워야 합니다 "늘푸른한국당 창당준비위원장 전도봉 전) 해병대 사령관" [내외신문=윤준식 기자] 지난 9월 6일 최병국, 이재오 전의원을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하는 늘푸른한국당이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졌다. 지난 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