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대구남구지회 제14대 회장 취임식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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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대구남구지회 제14대 회장 취임식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제14대 회장으로 황형철 대구예스병원 외과원장이 11일 취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는 지난 6월 11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김기웅 중남구 국회의원, 송민선 남구의회의장, 전홍순 한국자유총연맹대구광역시지부 회장을 비롯한 9개 구·군 지회장,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지식포럼 박순복 원장 및 자유총연맹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9년간 한국자유총연맹대구남구지회를 이끌었던 김학민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임 황형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취임하는 황형철 회장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일병원 외과원장을 역임 후, 남구 대명9동에 위치한 대구예스병원 외과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황형철 회장은 평소 주민들의 건강증진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취임식에 축하의 뜻으로 전달된 쌀화환을 남구청에 기증하며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증된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형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김학민 회장님이 잘 닦아 놓으신 기반을 바탕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한국자유총연맹남구지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안보정신을 바탕으로 선진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자유총연맹 회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자유총연맹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더욱 살기좋은 남구를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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