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댄서들의 뜨거운 무대, 낙동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YOUTH 2:2 ALL STYLE BATTLE'참가자 모집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6: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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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 청소년 대상 올장르 댄스배틀 경연대회 개최
▲ 포스터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아트센터는 서부산권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청소년 예술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댄스 배틀 경연대회 - YOUTH 2:2 ALL STYLE BATTLE'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능력을 기르고, K-POP, 스트릿댄스, 코레오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재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오는 8월 29일 오후 1시 30분 낙동아트센터 앙상블극장에서 개최되며, 서부산권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2인 1팀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분야는 K-POP, 스트릿댄스, 코레오댄스 등 댄스 전 장르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5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32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32강 토너먼트 방식의 2대2 올스타일 배틀로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2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100만 원, 인기상 수상팀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위원으로는 성승용(타조), 손이현(손방), 김수빈(비수)이 참여하며, DJ 제스티와 MC 이유민이 함께해 전문성과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본선 진출팀 중 8개 팀에게는 대회 전날인 8월 28일 진행되는 ‘Dance Workshop’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팀워크와 퍼포먼스 역량을 강화하며 배틀 무대를 준비하게 된다.

경연대회 종료 후 오후 7시에는 대한민국 대표 브레이킹 크루인 갬블러크루의 공연 '얼쑤, 얼쓰'가 이어진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청소년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낙동아트센터 송필석 관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춤을 사랑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댄스 배틀 경연대회 - YOUTH 2:2 ALL STYLE BATTLE' 참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낙동아트센터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낙동아트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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