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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합창 나눔 음악회’ 열어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4일 부산진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합창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과 문화소외계층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구립합창단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라온소년소녀합창단과 청소년예술학교 바이올린반 한승주 학생, 라온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인 김성배 성악가가 함께 무대에 올라 약 40분간 합창과 바이올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영유아를 동반한 학부모와 가족 50여 팀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진구립 합창단과 청소년예술학교를 함께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활동과 예술교육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공공시설 등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구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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