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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남구문화재단,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7월 2일 오전 10시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와 지역사회 복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 「모두의 인문학」(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을 계기로, 신중년 세대의 문화·인문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복지·문화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인문학」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화시설과 연계해 운영하는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인문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와는 신중년 세대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중년 대상 문화·인문 프로그램 운영, 교육 공간과 시설의 공동 활용, 수강생 관리 지원, 사회활동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의 인문학」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문화·인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문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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