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번2동 빌라관리사무소 개소식 참석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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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 동에 생활밀착형 주거관리 서비스 확대 환영
▲ 유인애 의원, 번2동 빌라관리사무소 개소식 참석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지난 16일 오동근린공원 쉼터에서 열린 번2동 빌라관리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설치를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북구가 추진해 온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청소와 순찰, 환경정비, 생활민원 처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번2동 빌라관리사무소는 번동 148번지 일대에 설치돼 총 2,577세대를 관리하게 된다. 이로써 강북구는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 동에 걸쳐 총 10개 구역, 11개 빌라관리사무소를 운영하게 되면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체계를 사실상 전 구역으로 확대 완료하게 됐다.

유인애 의원은 개소식 현장에서 운영 시설과 관리 계획을 살펴보고, “빌라관리사무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골목 청결 관리와 생활안전,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번2동 빌라관리사무소 설치를 공약으로 제안한 바 있는데, 사업이 빠르게 현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해 주신 이순희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설치 이후의 운영”이라며 “주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청소, 순찰, 환경정비 등 기본 기능이 충실히 수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사항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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