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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의회 제349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 정재천의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동작구의회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동작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구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며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정재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의정활동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동료 의원,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모습이 곧 의회 전체에 대한 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구민만을 바라보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대책 마련 등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정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안건 하나하나가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신중하게 심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집행기관에도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 있는 설명을 요청했다.
한편, 임시회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한 뒤,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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