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주막거리 객사전’ 수익금 300만 원 장학금으로 환원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8:15: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음식 부스 수익금 구로구장학회에 전달…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
▲ 22일 구로구청에서 열린 ‘주막거리 객사전 수익금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구로구가 22일 구청 신관 3층 소통홀에서 ‘주막거리 객사전’ 수익금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제4회 주막거리 객사전’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이계명 구로문화원장, 윤재우 (재)구로구장학회 사무국장, 정근영 (사)한국예총구로구지회장, 오류1·2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오류1동, 오류2동, (사)한국예총구로구지회는 행사 음식 부스 운영 수익금 300만 원을 (재)구로구장학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장학생 선발 절차를 거쳐 지역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이 함께 만든 지역 축제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나눔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정신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