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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지역경제·일자리 정책 구상 나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노인·중장년 구직자들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 모색에 나섰다.
인수위원회 일자리경제분과는 22일 양주시 사회적경제센터와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일자리경제 분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순이 일자리경제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일자리경제분과 위원 7명이 참석했다.
인수위원들은 먼저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 상인회,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경영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네트워크 활성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조직 성장 기반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는 노인·중장년 구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일자리 정책 관련 의견을 들었다.
구직자들은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의 다양성 확대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일자리 발굴 등 실질적인 고용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순이 일자리경제분과 위원장은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인,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9기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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