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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당감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루리 작가와의 만남 성료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6월 20일 부산진구 당감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개관 1주년 기념행사로 ‘긴긴밤’의 저자 루리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감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책을 매개로 작가와 독자가 함께 소통하는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감도서관은 6월 한 달간 ‘함께 만든 1년, 함께 만들어갈 내일’을 주제로 작가 초청, 특강, 참여 프로그램, 전시, 이벤트 등 총 9개의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긴긴밤’루리 작가와의 만남은 가족 단위 중심의 지역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작가와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긴긴밤’속 인물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서로 다른 존재들이 기대어 살아가는 의미와 사랑,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당감도서관 개관 1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당감도서관이 주민들에게 책과 사람, 문화를 잇는 열린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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