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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영종구의회, 구민의 기대 속에 ‘제1대 개원식’ 성황리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는 지난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대 영종구의회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차석교 대한노인회 영종구지회장, 배준영 국회의원,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 지역위원장, 인천시의회 김광호 의원, 김광훈 의원, 유동배 영종경찰서장, 김령아 영종소방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대 영종구의회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개원식은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최미자 의장,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회 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회 위원장, 이재진 의원,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은 의원선서문 낭독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미자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구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의회, 대화와 타협이 있는 상생의회,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의회, 구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민생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구민의 오랜 염원인 종합병원 유치를 비롯한 의료 인프라 개선, 광역교통망 확충과 교통 문제 해결, 영종교육지원청의 신속한 설립을 비롯한 교육 환경 발전을 위해 힘쓰고,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만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종구의회는 역사적인 개원식을 마친 후, 곧바로 영종구청 언론브리핑실을 방문해 출입기자단과 소통 중심의 간담회를 가졌다. 의회는 이 자리를 통해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회의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신청사 운영의 조기 안정화 방안과 ▲청사 주차장 문제 해결 등 구민 접근성을 높이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하며, 집행부와 적극적인 동반자적 협력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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