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6일에서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정원을 기획·조성하는 ‘도민 참여정원’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제주의 독특한 식생과 돌, 바람 등 고유한 자연자산과 제주인의 삶의 지혜를 현대적 정원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도민 중심의 생활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제주인의 뜰’이다.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작품계획서 등 서류는 7월 27일부터 31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작품은 제주혁신도시 바람모루공원 일원에 작품별 10㎡ 내외 규모로 조성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작품당 300만 원의 정원 조성비가 지원되며, 정원 조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코디네이터의 1:1 전담 컨설팅 등 지원도 제공한다
조성된 도민 참여정원은 박람회 기간인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공모 세부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도민들이 직접 제주의 자연과 삶을 정원으로 시각화하고, 박람회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정원을 사랑하고 제주형 생활정원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싶은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