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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버디 외국어 캠프’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6월 19일 본원에서 강릉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강릉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버디 외국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외국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교육원은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해 소규모 그룹을 편성하고 원어민 교사를 배치하여 개별화된 맞춤형 외국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교육과정은 단순한 지식 축적에서 벗어나 신체 활동과 접목한 핸즈온(Hands-on, 직접 해보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 ‘색깔’, ‘옷’ 등을 핵심 주제로 선정하여 학생들이 실생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변미영 원장은 “버디 외국어 캠프에 대해 강릉 지역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계획했던 인원보다 더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쁘게 운영하게 됐다”라며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수업 지도안 작성부터 교구 준비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외국어에 관심을 갖고 학교에 돌아가서도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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