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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소아과의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나들이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야간 및 휴일 소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달빛어린이병원(우리들소아과의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휴일, 소아 경증 환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외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도입한 제도이다. 이를 통해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등 지역 내 소아 의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귀포시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들소아과의원’은 4월 1일 재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18세 이하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14:00~23:00 ▲토요일 10:00~21:00까지 야간 및 휴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을 포함한 이용 가능한 병·의원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서귀포시와 서귀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란 서귀포보건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아플 때 부모님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야간·휴일에도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진료 서비스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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