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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주민의견수렴팀 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청도군은 지난 30일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의견수렴팀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체계적인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기획총괄팀, 기금총괄팀, 사업부서팀, 주민의견수렴팀으로 구성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기획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읍·면장과 주민자치회 담당자 등이 참석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 방안과 주민 의견수렴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의견수렴 방향을 바탕으로 지역 활력 제고와 정주여건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2027년도 투자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비전2040 중장기발전계획’과 ‘읍면정보고회’ 등을 통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규문 기획예산실장은 “지방소멸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도군의 특색을 살린 실효성 있는 사업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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