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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교육지원청, 대한민국 영토사랑 프로젝트 Ⅱ-전주, 군산 탐방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전주 및 군산 일대에서 3박 4일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인 ‘대한민국 영토사랑 프로젝트 Ⅱ-전주, 군산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조선왕조 500년의 발상지인 전주와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군산을 직접 탐방하며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에는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12명, 교사 및 관계자 17명 총 53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역사 체험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역사적 사고력과 나라 사랑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순원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우리 영토와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시민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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