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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한 개별화 학습코칭 이해 연수'를 영서권과 영동권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학습코칭 역량을 높여 학생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학생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의 참여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을 고려해 영서권과 영동권에서 각각 40명씩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학습코칭 전략을 중심으로, 학생의 학습동기와 인지, 사회정서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별화 학습지원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의 학습 유형과 어려움을 진단하고, 학생별 특성에 맞는 학습코칭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게 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마다 학습 동기와 습관, 어려움이 서로 다른 만큼 학생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학습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학습코칭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을 설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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