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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메타버스 활용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이 지난 10일과 21일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를 활용해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지니버스’는 행정안전부와 KT에서 공동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로 가상세계에 직접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주소정보시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교육은 학생들이 메타버스 플랫폼 속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건물번호판·도로명판을 설치해보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등의 실습 과제와 퀴즈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상공간에서 도로명판을 설치하고 길을 찾아보며 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어릴 때부터 도로명주소를 쉽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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