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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원 환자 단기 회복 주거공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에서 통합돌봄 중간집 ‘온기회복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회복쉼터’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퇴원 환자 단기 긴급주거지원 시설이다.
노인복지주택 밀마루복지마을 내 3층에 조성된 온기회복쉼터는 욕실 내 안전바와 의료용 침대를 갖추는 등 퇴원 환자를 위한 안전한 회복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 쉼터는 밀마루복지마을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향란 오봉산산신암 대표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련돼 지역사회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온기회복쉼터 입주자는 병원 퇴원 후 일상 복귀까지 최대 3개월 동안 머물며 집중적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 대상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 중 퇴원 이후 일시적 주거와 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민이다.
최종 선정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온기회복쉼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회복의 징검다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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