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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는 7월 15일(수)부터 16일(목)까지 거제 소노캄에서 '총장 출범 2기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 성과계획 워크숍'을 개최한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거제 소노캄에서 ‘총장 출범 2기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 성과계획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총장 출범 2기를 맞아 대학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부서별 핵심 성과계획과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대학본부와 부속기관의 주요 보직자, 과·실장 등 55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신규 보직자 소개에 이어 교무처, 학생처, 기획처, 연구산학처, 국제처, 입학처, 교육혁신처, 정보전산처, 대학원 등 9개 부서가 총장 출범 2기 핵심 성과계획을 발표했다.
발표는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각 그룹의 발표가 끝난 뒤에는 부서 간 토론을 통해 주요 정책의 연계 방안과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총장 총평과 성인지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대학이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와 부서 간 협력 방안,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과 확산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총장 출범 2기의 비전과 핵심 목표를 대학 구성원과 공유하고, 부서별 성과계획을 대학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글로컬대학 성과평가 2년 연속 A등급의 성과를 대학 전반으로 확산하고, 연구 경쟁력 강화와 우주항공·방산, AI 등 특성화 분야 집중 육성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권진회 총장은 “글로컬대학 성과평가 2년 연속 A등급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라며 “이제는 계획을 넘어 구체적인 성과로 대학의 변화를 보여주어야 할 때인 만큼, 부서별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대학 전체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AI를 교육·연구·행정 등 대학 전 분야에 적극 도입해 총장 출범 2기를 경상국립대학교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라며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이 새로운 변화의 기준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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