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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예창작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도서관의 ‘학교로 가는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 장르의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글쓰기 역량과 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문예창작 수업은 에세이, 동화, 시,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작가 4명이 참여해 운영한다.
▲에세이 『사이를 잇는 감각으로』의 윤사라 작가, ▲동화 『오리 부리 이야기』의 황선애 작가, ▲2022년 동아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자인 채윤희 시인, ▲웹툰 『신비소설 무』의 우나경 작가가 학생들과 만나 각 분야의 창작 과정과 표현 기법을 소개하고, 직접 글과 작품을 창작해보는 체험 중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교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문예창작 수업이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과 독서문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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