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도서관, ‘도서관과 메이커 챌린지!’ 운영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09: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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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성인 대상 4개 프로그램, 생성형 AI부터 메이커·코딩 체험까지
▲ 프로그램 안내문.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사하도서관에서 어린이 및 부산시민 6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메이커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코딩, 메이커 활동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1개 강좌와 초등학생 대상 3개 강좌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AI 노래 만들기’와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상상 팝업! 카미봇 메이커 ▲생성형 AI 융합 메이커 스튜디오 ▲AI 탐험! 바이브코딩 게임 제작소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길러준다.

참가 신청은 성인 과정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과정은 오전 11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AI와 코딩 등 미래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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