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7회 (사)한국미술협회 횡성지부 회원전-횡성미술 일상으로 스미다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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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미술 일상으로 스미다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사)한국예총 횡성지회(지회장 정재영)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횡성지부(지부장 조동선)가 주관하며 횡성군이 후원하는 제7회 한국미술협회 횡성지부 회원전이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횡성복합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회원전은 ‘횡성미술, 일상으로 스미다’라는 주제로 지역 작가들의 예술적 시선과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전시에는 한국미술협회 횡성지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자연과 사람, 삶의 풍경을 담은 다양한 회화 작품을 전시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조동선 한국미술협회 횡성지부장은 “예술은 특정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언어”라며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예술이 전하는 위로와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예총 횡성지회 정재영 회장 “횡성미술협회 회원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열정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전시가 예술의 가능성과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더욱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식은 6월 23일 오전 11시에 횡성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군민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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