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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익형 상해보험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6월 18일 오전 11시, 횡성우체국에서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체국 공익형 상해보험인 ‘만원의 행복’ 가입을 지원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험 혜택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을 홍보하며, 횡성우체국은 연계된 대상자의 보험 가입 및 유지 관리 업무를 철저히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이번 협약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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